제129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서부경남지역 노·사·정이 청렴실천을 결의했다. 한국노총 경남서부지역지부는 이날 사천시공설운동장에서 기업 노사대표를 비롯해 진주·사천 상공회의소, 진주시, 사천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청렴실천을 결의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서부경남지역 노·사·정이 청렴실천을 결의했다. 한국노총 경남서부지역지부는 이날 사천시공설운동장에서 기업 노사대표를 비롯해 진주·사천 상공회의소, 진주시, 사천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청렴실천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