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호배)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보통의 삶'이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8일까지 <어른이 되면> 영화 상영,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피아노 연주회, 봉암수원지 트레킹 등 장애주간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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