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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2월 11일부터 19일까지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10개 기관, 단·업체 80명이 참여해 오염 사고 위험요인을 없애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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