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도소(소장 최병록)는 26일 수용자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사랑캠프'를 운영했다.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영순)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수용자 4명과 그 가족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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