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은 24일 진해지역에 근무하는 6급이하 직원 50여 명과 난상토론 치맥데이 를 열고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허 시장은 군항제를 치른 진해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다 나은 축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방안을 토의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4일 진해지역에 근무하는 6급이하 직원 50여 명과 난상토론 치맥데이 를 열고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허 시장은 군항제를 치른 진해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다 나은 축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방안을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