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조합원 100명에 가까운 노조가 설립됐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노조 다린지회(조합원 94명)는 지난 24일 오후 (주)다린 사내식당에서 설립총회를 했다. 윤위준(40) 다린지회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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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경제부 (옛 창원지역) 기업.산업 담당 기자하다가 올해(2019년) 1월 1일부터 노조(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하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