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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24일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창원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마산지방해양수산청·경남도·창원시·해군 등 해양오염 방제 관계기관, 단·업체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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