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23일 4·19혁명 공로자 구한오 씨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2016년 발굴된 마산 3·15의거 관련 자료인 형사사건부를 근거로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23일 4·19혁명 공로자 구한오 씨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2016년 발굴된 마산 3·15의거 관련 자료인 형사사건부를 근거로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