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는 24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소방, 보건소, 병원 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동체 치안 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7일 있은 진주 방화·살인 사건을 모방한 유사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창원중부경찰서는 24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소방, 보건소, 병원 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동체 치안 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7일 있은 진주 방화·살인 사건을 모방한 유사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