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이 가족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행복한 토요일'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가족 단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교육을 8월까지 월 1회, 모두 4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