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산청군이 상생발전의 첫걸음으로 23일 산청군 단성면 성내리 일대 경호강변에서 진양호 상류지역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사실상 첫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진주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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