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010096.jpeg

거창소방서(서장 한중민)가 22일 (주)대상 거창공장에서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를 가상해 신속한 인명 대피 활동과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화활동,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 훈련 등이 진행되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