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010094.jpeg

거창군 위천면이 22일 강천리 마을 입구 등지에서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 3t 분량의 수거했다. 위천면은 앞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클린지킴이 음성 CCTV를 설치하고 단속에 나서는 등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정상준 면장은 이날 깨끗한 위천면 만들기에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