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김해시지부가 김해시 생림면 창암마을에서 '2019년 주말농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말농장에는 100여 명이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텃밭(가구당 7평)을 무료로 분양받았다. 이들은 주말농장에서 고추와 상추, 모종이식과 씨앗을 파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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