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육상연합회·도청 마라톤동호회 주관
의령군육상연합회(회장 남평호)는 경남도청 마라톤동호회(회장 유시영)와 21일 마라토너와 가족 30여 명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의령 역사 유치 캠페인을 했다. 2개 단체 회장은 "의령의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될 역사를 유치해야 의령이 산다"고 말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의령군육상연합회(회장 남평호)는 경남도청 마라톤동호회(회장 유시영)와 21일 마라토너와 가족 30여 명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의령 역사 유치 캠페인을 했다. 2개 단체 회장은 "의령의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될 역사를 유치해야 의령이 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