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19일 창원대 종합교육관에서 지역 농·축협 수신 및 외국환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호금융 수신·외환 틈새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수신법률·세무·외국환·자금세탁방지제도 등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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