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소년)가 경남FC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창원축구센터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19일 두 시간 동안 축구센터 화장실과 탈의실 등 20개소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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