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제43회 가야문화축제'가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 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수릉원과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렸다. 최대 볼거리였던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에는 600여 명이 참여해 장관을 이뤘다. /김해시
'제43회 가야문화축제'가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 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수릉원과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렸다. 최대 볼거리였던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에는 600여 명이 참여해 장관을 이뤘다.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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