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는 18일 오전 조경국 진주 소소책방 대표를 초빙,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으로 사내교육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동네책방에서 지역 언론이 배울 점'에 대해 '재미 없음 손도 까딱하기 싫다네!'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18일 오전 조경국 진주 소소책방 대표를 초빙,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으로 사내교육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동네책방에서 지역 언론이 배울 점'에 대해 '재미 없음 손도 까딱하기 싫다네!'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