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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17일 창포원 다목적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함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5곳 LPG 판매사업소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가스 공급자 의무사항 이행·가스시설 시공 시 시공철저·가스 안전홍보 등 가스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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