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010132.jpeg

거창군이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주관으로 '2019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친절서비스, 식품위생법령 해설, 식중독 예방·관리, 원산지표시 등 교육이 진행되었다. 법정 교육으로 영업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