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자원 알리미 활동 시작

함안군이 지난해 양성한 28명의 숲 해설가들이 군 생태자원 알리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함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에서 평생교육의 하나로 개설한 숲 해설가 양성과정을 3개월 간 170시간 이수한 이들은 필기시험 등의 과정을 거쳐 국가자격증인 산림교육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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