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농민회 거창지회(회장 표상권)가 17일 거창군을 방문해 아림 1004 운동본부에 100만 4000원을 전달했다. 표 회장은 이날 "군민 모두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이 가득한 고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한국새농민회 거창지회(회장 표상권)가 17일 거창군을 방문해 아림 1004 운동본부에 100만 4000원을 전달했다. 표 회장은 이날 "군민 모두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이 가득한 고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