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그린파워㈜(대표이사 임진규)는 17일 하이면사무소를 방문해 발전소 주변 마을 소외계층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국수' 800개를 기탁했다. 고성그린파워㈜는 발전소 주변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덕화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출연하고 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고성그린파워㈜(대표이사 임진규)는 17일 하이면사무소를 방문해 발전소 주변 마을 소외계층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국수' 800개를 기탁했다. 고성그린파워㈜는 발전소 주변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덕화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