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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16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열었다. 군은 앞으로 환경부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2023년까지 거창군 전역의 상수관망 블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밖에도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스마트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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