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청(구청장 김종환)은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배달음식 전문점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위생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배달 앱 보급 확대로 배달 음식 시장이 커짐에 따라 철저한 위생 관리 필요성이 강조돼 이뤄진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성산구청(구청장 김종환)은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배달음식 전문점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위생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배달 앱 보급 확대로 배달 음식 시장이 커짐에 따라 철저한 위생 관리 필요성이 강조돼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