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2019년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6월 말까지 체납 차량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늘어가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상반기 집중적으로 영치활동할 방침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2019년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6월 말까지 체납 차량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늘어가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상반기 집중적으로 영치활동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