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문화연합회(회장 고성배)와 중국청년여행집단(대표 양서원)은 12일 서울 가회동 승설재에서 한중 여행, 차문화교류 등 우호증진을 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성배 회장과 양서원 대표는 다음 달 산동을 방문해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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