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마산회원지역 전세버스 9개 업체, 차량 264대이다. 마산회원구는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한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마산회원지역 전세버스 9개 업체, 차량 264대이다. 마산회원구는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