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3일 창원 명서중 등 2019년 1차 검정고시 고사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했다. 이날 도내 20개 꿈드림 센터가 먹거리를 나눠주며 응원했다. 올해 센터를 통해 400여 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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