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은 10일부터 3일간 북신배수펌프장을 비롯해 산양~ 세포 간 도로개설공사, 멘데로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 집중호우 등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나 지하 터파기 현장 등의 안전조치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