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재)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마련하고 경남도·창원시가 후원하는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찾아가는 음악회가 13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중원쉼터에서 열렸다. 공연은 오는 9월까지 창원지역에서 이어진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재)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마련하고 경남도·창원시가 후원하는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찾아가는 음악회가 13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중원쉼터에서 열렸다. 공연은 오는 9월까지 창원지역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