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애인컬링협회가 12일 출범했다. 이날 남한우(금오전기 대표이사) 초대 회장이 취임식을 했다. 또 이사 21명과 감사 1명, 선임 임원 22명, 자문위원 2명 등이 선임됐다. 컬링협회는 올해 창원시립곰두리휠체어컬링팀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