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변화 못따라가는 사회안전망 실태 전달
또한 이달 2일 27회로 마지막 시리즈를 장식한 최정환 시민기자의 '아들과 함께 오토바이 타고 유라시아 횡단' 기사도 여행의 재미를 맛깔스럽게 풀어내어 좋은 기사로 추천했다.
이 밖에 6일 자 5면 김종현 기자의 '진주서 제2 김용균 있었다'는 사회 곳곳 위험에 노출된 하청 노동자의 현실을 알려주었다는 점에서, 14일 자 5면 류민기 기자의 '미래 세대에 더 다가서자(상)-3·15의거 박제화…' 기사도 기념사업회 누리집 활성화와 콘텐츠 부족을 정확히 지적했다는 점에서 좋은 기사로 평가했다.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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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오페라·클래식·국악·인디·대중가요) 분야를 새로 맡았습니다. 문학과 전통은 그대로고요. 관련 정보 있으면 메일이나 문자(010.4660.2612)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