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0일 창원의 '맑은 물 공급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점검했다. 공사는 창원들녘(383㏊), 밀양들지구(302㏊), 함안 법수지구(126㏊), 김해 생림 이작지구(152㏊)에 맑은 물 공급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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