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림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진행

김해 한림박물관이 '길 위의 인문학'을 펼치고 있다. '한림이와 함께 하는 윷놀이 한 판'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전통놀이로 옛것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은 부산 모덕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만들고 박물관의 유물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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