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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불꽃 되어 산화한 영웅의 길 ▲ 하얼빈 자오린공원 내 안중근 의사 손 도장과 유묵 '청초당'이 새겨진 기념비. /김구연 기자 ▲ 하얼빈 역사 내 플랫폼. 안중근 의사가 조선 통감부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를 1909년 10월 26일 저격한 현장이다. /김구연 기자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체험연수 '안중근 의사를 만나다' 행사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기자협회 공동 주최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에서 열리고 있다. 연수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 731부대, 다롄, 뤼순 감옥 등에서 진행되며, 한국기자협회 회원사 역사전문기자와 데스크, 논설위원 등이 참가했다. ▲ 헤이룽장성 731부대 전경. 731부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육군 관동군 소속으로 세균전을 연구하고 개발한 비밀부대이다. 1936년 일제가 만주를 침공할 때 설립했고 1945년까지 생체해부 실험과 냉동실험이 자행됐다. /김구연 기자 ▲ 하얼빈 역에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 내부. 안중근 의사 동상 옆으로 그의 유묵들이 전시되어 있다. /김구연 기자 ▲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역 외관. /김구연 기자 ▲ 뤼순감옥 내에서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독방. 안 의사는 1910년 2월 14일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김구연 기자 ▲ 뤼순감옥 내 사형장. 안중근 의사는 1910년 3월 26일 이곳에서 순국했다. /김구연 기자 ▲ 뤼순감옥 내부 모습. /김구연 기자 좋아요0슬퍼요1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백화점 예절교육 [김구연 사진부 부국장의 그땐 그랬지] '로망스 다리'에 활짝 핀 벚꽃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방송토론】 산청·함양·거창·합천 "정권 심판" vs "국정 안정" 거제 변광용·서일준 후보도 뒤늦은 출정식 통영국제음악제 막 올랐다 경남지역 환경단체 "기후정치인을 투표합시다" [방송토론] 마산회원 송순호 "윤석열 심판" vs 윤한홍 "문재인 책임" 창신대 문덕수문학관에서 'AI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 열려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하얼빈 자오린공원 내 안중근 의사 손 도장과 유묵 '청초당'이 새겨진 기념비. /김구연 기자 ▲ 하얼빈 역사 내 플랫폼. 안중근 의사가 조선 통감부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를 1909년 10월 26일 저격한 현장이다. /김구연 기자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체험연수 '안중근 의사를 만나다' 행사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기자협회 공동 주최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에서 열리고 있다. 연수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 731부대, 다롄, 뤼순 감옥 등에서 진행되며, 한국기자협회 회원사 역사전문기자와 데스크, 논설위원 등이 참가했다. ▲ 헤이룽장성 731부대 전경. 731부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육군 관동군 소속으로 세균전을 연구하고 개발한 비밀부대이다. 1936년 일제가 만주를 침공할 때 설립했고 1945년까지 생체해부 실험과 냉동실험이 자행됐다. /김구연 기자 ▲ 하얼빈 역에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 내부. 안중근 의사 동상 옆으로 그의 유묵들이 전시되어 있다. /김구연 기자 ▲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역 외관. /김구연 기자 ▲ 뤼순감옥 내에서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독방. 안 의사는 1910년 2월 14일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김구연 기자 ▲ 뤼순감옥 내 사형장. 안중근 의사는 1910년 3월 26일 이곳에서 순국했다. /김구연 기자 ▲ 뤼순감옥 내부 모습.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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