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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이 10일 오후 성산구 반송동 노블파크 아파트 후문 교통사고 현장을 방문해 재발 방지 점검을 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7일 오전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충돌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이 의장과 최영희(정의당·비례) 의원이 시 집행부, 경찰 관계자와 사고 원인 파악,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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