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 양덕지구대(대장 정성완)는 9일 오후 8시 30분 양덕2동 주민센터 김동주 동장 및 직원, 양덕1·2, 봉암동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과 함께 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석전·양봉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와 구급차를 지원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 양덕지구대(대장 정성완)는 9일 오후 8시 30분 양덕2동 주민센터 김동주 동장 및 직원, 양덕1·2, 봉암동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과 함께 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석전·양봉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와 구급차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