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사파동행정복지센터(동장 권오범)는 9일 CU창원 사파대동점 등 편의점 6곳을 방문해 '사파동 돌봄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편의점 점주와 근무자는 상시 신고 시스템인 365일 창원지킴이톡을 통해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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