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남FC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E조 경기가 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경남 김승준이 상대 역습을 태클로 막아내고 있다. /박일호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남FC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E조 경기가 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경남 김승준이 상대 역습을 태클로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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