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박필성)가 5일 산호동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프로젝트의 하나로 환경 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단 20여 명은 청소 도구를 준비해 산호동 일대 곳곳에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박필성)가 5일 산호동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프로젝트의 하나로 환경 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단 20여 명은 청소 도구를 준비해 산호동 일대 곳곳에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