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우체국 '작은대학'운영
마산우체국(국장 배철주)이 마산회원구 내서읍 상곡주공아파트 경로당에 '이동우체국 작은대학'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동우체국 작은대학'은 우정사업본부와 주택관리공단이 공공임대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조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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