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청(구청장 최옥환)는 구민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책자는 사업 목적과 필요성, 절차, 경계설정 기준, 효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청 내 53개 사업대상지 규모와 위치, 도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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