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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첫 주말 해발 663.5m 종남산 정상에 만개한 진달래가 분홍색 옷으로 갈아 입고 등산객을 맞이하고 있다. 밀양 시가지와 삼문동을 굽어 흐르는 아름다운 밀양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밀양 8경 중 하나다.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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