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평화동 금강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곽인철)은 치매 예방 중요성과 조기 검진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4일 오후 국제치매예방협회 박재연 경남지부장을 초빙해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합포구 평화동 금강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곽인철)은 치매 예방 중요성과 조기 검진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4일 오후 국제치매예방협회 박재연 경남지부장을 초빙해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