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홈런 맞은 버틀러2019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4일 오후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1회 홈런 맞은 버틀러2019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4일 오후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 NC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버틀러가 1회초에만 2점 홈런 포함 4실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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