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동성국 발해가 잇다'로 발해 탐사 1300호를 주제로 한다. 창원시는 러시아와 문화콘텐츠 교류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kmj@idomin.com
창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동성국 발해가 잇다'로 발해 탐사 1300호를 주제로 한다. 창원시는 러시아와 문화콘텐츠 교류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