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4월 11일 마산시 창동(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열린 3·15의거 기념 거리축제 모습입니다. 참가한 시민들이 학생 시위대와 경찰 진압부대 모습을 재연하고 있습니다. 내년(2020년)엔 3·15의거 60주년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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