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달 30일 '다문화가족 남편 특화 교육'을 시작해 9월까지 이어간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도내 10개 지역 다문화가족 남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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